* 길의 끝에서 2
Photography Essay
2022. 12. 31.
길의 끝에서 2
이 곳은 길의 끝이지만
여전히 이별과 만남이 있다.
나는
이 곳에 서서
나의 길은
아직 끝나지 않았음을 안다.
...
This place is the end of the road, but there is still parting and meeting.
I stand here and know that my road is not finished yet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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