* 길의 끝에서 2

Photography Essay
2022. 12. 31.

길의 끝에서 2

이 곳은 길의 끝이지만
여전히 이별과 만남이 있다.

나는
이 곳에 서서
나의 길은
아직 끝나지 않았음을 안다.

...
This place is the end of the road, but there is still parting and meeting.
I stand here and know that my road is not finished yet.


 = https://SkyMoon.info/a/PhotoEssay/102

'Photography Essay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* 가을의 길 1  (0) 2022.12.31
* 세상을 보는 마음 3  (0) 2022.12.31
* 내 마음의 자유  (0) 2022.12.31
* 길의 끝에서 1  (2) 2022.12.31
* 깊은 산속 간이역에 이르는 길  (0) 2022.12.31
* 가을의 하늘을 지나는 바람  (0) 2022.12.31
* 하루 1  (0) 2022.12.30
* 떠남  (0) 2022.12.3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