* 어느 날 바다를 가다
어느 날 바다를 가다 어느 날 바다를 갔다. 이야기 하지 않기로 한 바람과 카메라와 필름 세 통, 잊혀지기 포기한 마음 하나 들고... 그 곳에 갔다.... One day, I went to the sea. With a wish that should not be said, one camera, three cans of film, and a heart that has given up on being forgotten... I went there. * 어느 날 바다를 가다 = https://SkyMoon.info/a/PhotoEssay/106