* 만남과 헤어짐

Photography Essay
2022. 12. 22.

만남과 헤어짐

만남의 횟수만큼
헤어짐의 횟수들이 있습니다.

덜 한 것도 없고
더 한 것도 없습니다.

세지 않아도
알 수 있습니다.

그리고,
그것으로 충분합니다.

...
Meeting and parting

The number of meetings and partings is the same.
Nothing less and nothing more.
Everyone can tell without counting.
And,
That's enough.

 

https://SkyMoon.info/a/PhotoEssay/269

'Photography Essay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* 마음 4  (0) 2022.12.23
* 그러하다 - 선(禪) 6  (0) 2022.12.23
* 시내 나들이 a  (0) 2022.12.22
* 시내 나들이 b  (0) 2022.12.22
* 가을 햇살  (0) 2022.12.22
가을 햇살 a  (0) 2022.12.22
* 답과 질문  (0) 2022.12.22
만남과 헤어짐 b  (0) 2022.12.19