* 만남과 헤어짐
Photography Essay
2022. 12. 22.
만남과 헤어짐
만남의 횟수만큼
헤어짐의 횟수들이 있습니다.
덜 한 것도 없고
더 한 것도 없습니다.
세지 않아도
알 수 있습니다.
그리고,
그것으로 충분합니다.
...
Meeting and parting
The number of meetings and partings is the same.
Nothing less and nothing more.
Everyone can tell without counting.
And,
That's enough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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