바다, 곁을 걷다 -a
Photography Essay
2023. 3. 24.
그는
바람이 불면
바람결에 파도를 맡긴다.
그리고
바람 없이 움직이는
너울을 안고 있었다.
- - -
When the wind blows, he leaves the waves to the wind.
However, he also had windless moving veils.
* 바다, 곁을 걷다 (The Sea, I walk by his side) -a
= https://skymoon.info/a/PhotoEssay/401
'Photography Essay' 카테고리의 다른 글
그것이 그러하기에 -a (0) | 2023.03.24 |
---|---|
* 바다, 곁을 걷다 - The Sea, I walk by his side (0) | 2023.03.24 |
바다, 곁을 걷다 -c (0) | 2023.03.24 |
바다, 곁을 걷다 -b (0) | 2023.03.24 |
* 나아감 (대화 8) - Progress (Dialogue 8) (0) | 2023.03.20 |
나아감 (대화 8) -d (0) | 2023.03.20 |
나아감 (대화 8) -c (0) | 2023.03.20 |
나아감 (대화 8) -b (0) | 2023.03.20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