바다, 곁을 걷다 -b

Photography Essay / 2023. 3. 24. 23:38

그는
색을 가지지 않지만
깊은 푸른색으로 비친다.
그리고
가장 낮은 곳에서
세상 모든 빛을 담고 있었다.

- - -
He has no color, but shines with a deep blue color.
However, he contained all the light of the world in the lowest place.


* 바다, 곁을 걷다 (The Sea, I walk by his side) -b
https://skymoon.info/a/PhotoEssay/401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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