바람 거친 이 세상에서 (In this windy world) -B

Photography Essay
2024. 9. 6.

그대는 푸르른 하늘과 휘영청 달빛을 바라보며
세상 모든 것을 밤낮으로 곱씹어 봅니다.
하지만 그것들은 봄날 꿈속에서 다시 꾼 꿈처럼 아른거리기만 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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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s looking at the blue sky and the bright moonlight passing by,
you ponder everything in the world day and night.
But they still glimmer like dreams within a spring day dream.


* 바람 거친 이 세상에서 (In this windy world) -B
https://skymoon.info/a/PhotoPoem/846