바람 거친 이 세상에서 (In this windy world) -B
Photography Essay
2024. 9. 6.
그대는 푸르른 하늘과 휘영청 달빛을 바라보며
세상 모든 것을 밤낮으로 곱씹어 봅니다.
하지만 그것들은 봄날 꿈속에서 다시 꾼 꿈처럼 아른거리기만 합니다.
- - -
As looking at the blue sky and the bright moonlight passing by,
you ponder everything in the world day and night.
But they still glimmer like dreams within a spring day dream.
* 바람 거친 이 세상에서 (In this windy world) -B
= https://skymoon.info/a/PhotoPoem/846
'Photography Essay' 카테고리의 다른 글
사랑의 다른 모습 (Other appearances of love) -A (0) | 2024.10.17 |
---|---|
* 바람 거친 이 세상에서 (In this windy world) (2) | 2024.09.06 |
바람 거친 이 세상에서 (In this windy world) -D (0) | 2024.09.06 |
바람 거친 이 세상에서 (In this windy world) -C (0) | 2024.09.06 |
바람 거친 이 세상에서 (In this windy world) -A (0) | 2024.09.06 |
* 나를 일으키시어 (You raise me up) (0) | 2024.08.16 |
나를 일으키시어 (You raise me up) -A (0) | 2024.08.15 |
* 그날의 약속 (Promise of that day) (2) | 2024.08.09 |